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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 카빌라 대통령에 저항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톨릭 사제 10명이 체포됐다. 이는 교회 당국이 시위운동의 전면에 나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읽힌다.

일요일인 지난 21일에는 가톨릭교회의 평신도위원회가 촉구한 시위가 대규모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열린 미사 뒤에 시작된 시위는 충돌로 이어져 6명이 죽고 100여 명이 다쳤다.
콩고 주교회의 사무총장인 아베 도나시앵 응숄레는 성명에
“교회는 성경과 묵주 등으로만 무장한 시위대에 과도한 무력을 사용한 것을 개탄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수녀 2명이 행방불명 상태이며 200여 명이 체포됐다.
<AFP>는 죽은 이들 가운데는 교회 문 옆에 서 있던 16살 소녀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시위를 금지해 왔다. 수도인 킨샤샤에서는 인터넷도 전날부터 차단됐다.
지난해 12월의 시위에서는 적어도 7명이 죽었고, 복사들도 체포됐었다.
가톨릭 주교들은 카빌라 대통령이 하야에 동의한 야당과의 합의를 중재했었는데,
이 합의에 따르면 카빌라는 1년여 전에 하야해야 했다. 또한 합의에 따르면 카빌라는 선거를 허용하기로 했었다.

카빌라는 2001년에 아버지가 암살된 뒤 집권했다.
콩고민주공화국(DR Congo)에서는 가톨릭교회의 교세가 커서 영향력이 세지만,
카빌라에 대한 항의 시위는 여러 복음주의 교파를 비롯해 이슬람 지도자들도 지지하고 있다.
응숄레는 일요일 항의 시위에서 “이 행진의 목적은 지난 2016년 12월 31일에 맺어진 합의를 실제로 실행하기를 요구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에 체포된 사제들을 위해 나서고 있는 이들은 사제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
콩고 사법접근권협회의 조르주 카피암바 회장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계속) 학대당하고 있다. 옷들이 다 찢겼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 -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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