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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04:29

부활의 증인- 막달라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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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인-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영화 막달라 마리아는 막달레나 성녀를 예수님을 섬긴 죄의 여인으로 그리면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했다..

여성의 관점으로 만든 영화라지만...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을 부각함이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안타까움이 크다.
특별하기 보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예수님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고 일치하는 태도,
남성 중심의 사도단이 섬세하게 마음으로 하지못한 일들을 해내는 모습은
여성 사도의 면모를 지녔다.

예수의 사랑을 입은 그 당당함이 나의 것이라고 확신했다...

자신의 '소명'을 찾고 그 길을 따르기 위해,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당하는
길 떠남이 강렬하게 남는다...

예수님과 제자들을 만나 깨달음을 얻고
세례를 받은 뒤 예수님과 제자들의 여정에 동행한다.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받고 돌아가실 때
마지막까지 십자가 곁을 지켰으며,
예수님의 시신을 새 무덤에 모실 때에도 맞은편에 있었다.
안식일 다음 날 새벽 몇몇 여인과 함께
그리스도의 시신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무덤 밖 동산에서 슬피 울고 있을 때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나 제자들에게 달려갔다..

이렇듯...
그녀는...
언제나...
항상... 거기 있었다!!!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를 용서받은 여인으로서
‘통회’와 ‘관상’의 롤모델로 여겨진 그녀.

영화는 그동안 남성 중심적인 시각에서 쓰이고 묘사됐던 예수님을
여성의 시선에서 바라본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사도들이 감당할 수 없었던
그 위험들을 기꺼이 받아들인 그녀의 용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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